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짜: 원 아이드 잭 (문단 편집) == 기타 == * 첫 티저 예고편이 공개된 뒤 반응은 좋지 않다. 선수 입장, 배팅을 하려면 인생에 걸어야지 등의 특유의 [[대한민국]] 영화 고질병 클리셰 수준의 대사들을 걱정하는 의견들도 상당하다. 심지어 해당 영상[* 상단의 첫 티저 예고편 유튜브 창에서 확인 가능.]의 유튜브 댓글을 보면 전작인 타짜 1편의 명대사들을 이용해 본작 원 아이드 잭에 대한 혹평을 하고 있는데 댓글로 네티즌들의 단합이 아직도 이루어지고 있다. ~~싸늘하다. 가슴에 [[좆|X]]망이 날아와 꽂힌다~~ * 화투패를 눈에 꽂거나 걸핏하면 전기톱을 돌려대거나 잘린 팔이 나오는 등 전작들에 비해 폭력성이 심해져서 어차피 선정성이 내려갔다 하나 [[청소년 관람불가]]를 이래저래 피해갈 방법은 없었다.[* 3편만큼은 아니지만 2편 같은 경우에도 폭력성은 어느 정도 있었다. 총을 맞고 손이 흔적도 없이 터진다거나 얼굴에 거의 절반부분이 터진 상태로 죽은 장면을 보여준다거나... 오히려 1편에서는 손모가지를 오함마로 찍을 때도 간접적으로 묘사하고(손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멀리서 두들기는 것만 보여줬다) 손이 아작난 이후엔 붕대로 감은 상태로만 보여주는 등 폭력묘사가 심하진 않았다. 그나마 꼽자면 아귀가 고광열의 손을 나이프로 찍을 때 정도. 1편은 폭력보다 오히려 노출이 더 심했다.] * 타짜 원작 1-4부 중에서 죽는 사람이 한 명도 나오지 않는 유일한 작품이 3부 원 아이드 잭이다. 그렇지만 영화에서는 원작에서 착하고 돈많은 영감으로 묘사됐던 물영감이 잔인한 방법을 쓰는 설정이나 마귀를 끌어들인 캐릭터가 되어 애꾸, 부동산중개업자, 마귀에 이어 사망해 4명이 골로 간 작품이 되었다. * 2편에서 극 초반 대길의 친구 중 한명인 넙치 역으로 출연했던 [[배유람]]이 3편 최후반부에서 일출의 선배 공무원인 문주사 역으로 출연한다. 2와 이어지는 인물로서 배역한 것이라면 서울로 상경해서 공무원이 된 모양. 하지만 어릴적 대길과 함게 도박하러 다니던 버릇을 못버렸는지 상사와 함께 포커판을 벌이고 있다. * 한동안 [[런닝맨]]에서 [[이광수/런닝맨|이광수]]를 놀릴 때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을 언급하면서 걸고 넘어졌다.[* 게임을 할때 한국영화를 댈 기회가 있으면 매번 본작이 나오며, 지석진이 실수로 영화 이름을 대지 못하자 김종국이 타짜 원아이드잭 있지 않냐며 화를 내며 "런닝맨에서 한국영화는 하나에요!!"라고 할 정도. 이광수의 뒤태노출을 두고도 둘리할아버지같다는 등 두고두고 놀려먹었다. 청불/흥행못함/망작인 영화 자체보다 런닝맨을 통해 알게 된 사람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런닝맨에서 포지션은 딱 이광수의 흑역사 정도.] * 3편의 실패로 [[타짜(만화)/4부|4부]]를 바탕으로 한 타짜 4편도 사실상 흐지부지 해질 것으로 보였으나. 2021년 7월, 허영만 화백이 JTBC의 예능 프로그램인 '세레모니 클럽' 에 출연해 타짜 4부의 영화화 기획이 진행중이라는 오피셜을 내놓았다. * 타짜 2와 3의 기술 자문을 맡은 분의 말에 따르면 이 영화에 기술 쓰는 장면에는 대역이 없었다고 한다. 이 영화를 찍기 위해 기술을 배운 배우들을 생각하면 결과물이 안타까운 수준. [[https://www.youtube.com/watch?v=db7jtLAOPfk|*]]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